앞으로 서울시에서 이뤄지는 재개발사업 구역 임대주택 비율이 17%에서 20%로 높아진다. 소형주택도 40% 넘게 지어야 한다.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‘재개발 임대주택·소형주택 공급 확대
방안’을 마련해 서민이 부담 가능한 금액대의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29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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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서울신문 조현석기자 hyun68@seoul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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